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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생성과 삭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기본 형식

mkdir (옵션) (경로/이름 or 이름)


생성 명령어 + 옵션

생성 명령어는 mkdir로 make directory라고 생각하면 좋다.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면 "1"이라는 디렉토리(폴더)가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명령어를 사용할때에는 디렉토리가 존재해야 명령어를 적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다음 이미지와 같다.

해당 명령어를 해석하자면 "'1' 디렉토리에 있는 '2' 디렉토리에 있는 '3' 디렉토리에 있는 '4' 디렉토리에 '5'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줘!" 라는 뜻이다. 하지만 2, 3, 4 디렉토리가 없기 때문에 경로를 지정할 수 없어서 나오는 오류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이 -p 명령어를 입력하면 없는 디렉토리는 자동으로 생성하고 그 위치에 명령한 디렉토리를 만들어 낸다.

디렉토리를 만드는 명령어이지만, 뒤에 확장자명을 붙여준다면 그 확장자의 파일이 생성된다. 예를들어 a라는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되고, ls명령어를 이용해서 확인해보면 a.txt 파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 수정 : a.txt가 생성되기는 하지만 txt 파일이 아닌 'a.txt'라는 디렉토리가 생성되는 것이다.

여러개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의 띄어쓰기를 이용해 여러개를 한번에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생성이 불가능한것이 아닌 잘 성공이 되었다면 그냥 다음 채팅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문제없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다.

경로를 지정해 생성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이 경로와 파일이름을 입력하면 그 경로에 내가 만들고 싶은 파일이 생성되게 된다. tree명령어를 확인해보면 다음과 같이 경로에 맞게 잘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디렉토리나 파일에 대한 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는데 해당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다음과 같이 새롭게 생성된 f.txt가 755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00의 권한을 주면 다음과 같이 그룹과 다른 사용자들의 권한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다.


tree 명령어는 리눅스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는 아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다음 페이지에 작성해 놓았으니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다.

2023.03.03 - [가상화 소프트웨어/Linux] - [Linux] 리눅스 tree 다운로드 (래드햇, CentOS, Ubuntu 등)

 

[Linux] 리눅스 tree 다운로드 (래드햇, CentOS, Ubuntu 등)

tree 명령어는 리눅스에서 특정 디렉토리와 하위 디렉토리를 트리 형식으로 출력하는 명령어다. 보통 ls 명령어를 입력하면 자신의 디렉토리만 볼 수 있고 다른 것들은 볼 수 없으나 시각적으로

easyitwanner.tistory.com

권한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업로드하지 않아서 없는데 조만간 작성해 여기를 수정해 추가하거나 댓글에 남겨두도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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