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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는 내용이 많아지며 본문 내용까지 포함하니 너무 난잡해서 요약본과 링크를 남겨드리는 방향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너무 짧은 뉴스는 요약 없이 본문을 바로 옮겨놓았습니다.

목차

1. 한국어 특화 '생성 AI' 구글이 먼저 내놨다
2. 독도문제 묻자 … 바드 "韓영토, 국제법적 근거 있다"
3. '일광 횟집' '넷플릭스에 투자' 30대 가짜뉴스
4. 베일 벗은 구글 '폴더블폰'… 접는 폰 경쟁 판 커졌다
5. [알립니다] 챗GPT 세미나 유튜브로 보세요
6. 셀트리온헬스, 유럽에 유방암약 공급
7. [단독] '꿈의 컴퓨터'에 3.5조 베팅…삼성·현대차 다 뛰어들었다
8. 성장률 1.5%로 낮춘 KDI…"반도체 부진땐 더 떨어질 것"
9. 포스코 강건재 '포스-H'…규모 7.0 지진에도 버텨
10. 규제 압박에 카카오 '화들짝'…오픈마켓 수수료 셀프 동결
11. 이미지·소리 결합해 학습…메타 '다감각 AI' 공개
12. 삼성SDS, 글로벌 공급망관리 시장 공략
13. KT클라우드, 6000억 투자유치… 기업가치 4.6조 인정받아
14. 한전KDN,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공급자 선정
15. 씨큐비스타 “랜섬웨어 공격, 올해 대규모 클라우드 공급망 노린다”
16. 이노그리드, 초저지연의 에지 클라우드 표준개발 과제 수주
17.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2’ 출시

헤드라인

한국어 특화 '생성 AI' 구글이 먼저 내놨다

챗GPT 대항마 '바드'에
영어 다음으로 한국어 지원
네이버·카카오는 개발중

요약

구글이 한국어를 지원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챗봇 '바드(Bard)'를 출시하며 한국어 모델 개발 경쟁에서 국내 기업을 제쳤다.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Google의 CEO는 영어 외에 한국어와 일본어를 초기에 지원할 Bard의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영어가 아닌 언어로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문제를 보여준 OpenAI의 ChatGPT에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Google은 Bard의 언어 지원을 점차 40개 언어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또한 Bard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Google Docs 및 Gmail로 내보낼 수 있어 협업이 용이하고 업무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986

헤드라인

독도문제 묻자 … 바드 "韓영토, 국제법적 근거 있다"

구글 '바드' 써보니
중립적 답변 챗GPT와 대조
김소월 시인만의 특징 담아
恨의 정서 적절히 표현

요약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AI 챗봇 바드(Bard)가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보다 우월한 한국어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매일경제가 평가했다. 바드는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아낸 김소월 시인의 시를 즉흥적으로 창작해 내는 능력을 과시했다. 바드는 김소월 문체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성공한 반면, ChatGPT는 시인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정확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Bard의 이점은 생성 AI가 거짓 문장을 생성하는 "환각" 문제를 해결하는 데까지 확장되었습니다. ChatGPT는 한국어로 이러한 허위 정보를 자주 생성하여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확도 테스트에서 바드는 2019년 갤럽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존경하는 10대 인물을 정확하게 나열함과 동시에 ChatGPT에 비해 더 길고 자세한 응답을 제공했습니다. 바드가 학습한 한국어 데이터의 정확한 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어에 대한 상당한 이해를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Bard는 독도와 같은 영토 문제에 대해 ChatGPT의 중립적 접근과 달리 역사적, 지리적, 법적 증거를 가지고 한국 영토임을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독도(다케시마라고 함)에 대한 영유권과 관련하여 일본어로 질문이 제기되었을 때 Bard는 독도가 리앙쿠르 암초의 한국 이름임을 인정하고 한국의 지배와 이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962

헤드라인

'일광 횟집' '넷플릭스에 투자' 30대 가짜뉴스

언론 시민단체 최근 1년 분석
김의겸·김어준 '워스트' 지목

요약

11일 시민단체 정의언론시민행동과 공정언론국민연합은 '지난 1년 우리 사회 가짜뉴스 TOP 30'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 사례로는 윤석열 총장이 부산 일광이라는 친일식당에서 식사를 했다는 의혹, 윤 총장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청담동에서 야식을 했다는 주장 등이 있다. -동. 일광산 일광산과 일광산은 친일 상징성과는 무관한 일광을 둘러싼 논란이 사실무근임을 해명했다. 양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 총장의 방미 기간에 한국이 넷플릭스에 투자하고 있다고 착각해 비판을 받았다. 김의겸·김어준 의원이 가짜뉴스를 상습적으로 유포한 '최악의 뉴스포커'로 선정됐다. 네이버가 최근 발표한 '핫트렌드' 기능에 대해 우려가 제기됐다. MBC 3대 노조위원장이 언론의 역할이 인정받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은 시민단체의 발표에 대해 법무부에 피해와 혼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가짜뉴스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967

헤드라인

베일 벗은 구글 '폴더블폰'… 접는 폰 경쟁 판 커졌다

요약

구글이 첫 번째 폴더블폰인 '픽셀 폴드'를 공개하며 삼성전자와 중국 제조업체가 주도하는 폴더블폰 시장에 미국 주요 기술 기업 최초로 진출했습니다. 픽셀 폴드는 갤럭시 Z 폴드 4와 비슷한 7.6인치의 펼친 화면과 5.8인치의 접었을 때 바깥쪽 화면이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글이 삼성과 협력하여 개발한 AI 칩인 텐서 G2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픽셀 폴드는 4,8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1,08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배 줌 망원 카메라 등 카메라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또한 화면을 보면서 후면 카메라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으며, 분할 화면을 이용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제공합니다. 미국에서 픽셀 폴드의 사전 주문이 시작되었으며, 256GB 모델의 시작 가격은 1,799달러입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에서 판매될 예정이지만 한국에서는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글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로 안드로이드 OS와 서비스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폴더블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최적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글로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구글의 시장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폴더블폰 신제품을 출시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편, 애플도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어 획득한 특허를 바탕으로 2024년 폴더블 아이패드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913

헤드라인

[알립니다] 챗GPT 세미나 유튜브로 보세요

본문

매일경제와 매경교육센터가 '한번에 끝내는 챗GPT 올인원(All-in-one)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5월 3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라이브 중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챗GPT 혁신기술과 미래 전망 △초거대 AI 생태계 조성과 정부 정책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서비스 사례 분석 △비즈니스와 AI △생성형AI의 법률 이슈 등으로 구성됩니다. 세미나 종료 후 2주간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전등록 마감 기한인 19일까지 신청하면 참가비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5월 31일(수) 오후 1~5시

형태 유튜브 라이브 중계

사전등록 마감 5월 19일(금)

참가 신청 edu.mk.co.kr

문의 (02)855-8034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886

헤드라인

셀트리온헬스, 유럽에 유방암약 공급

요약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 베바시주맙 성분 치료제 공급업체로 입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전이성 대장암과 유방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인 베바시주맙을 함유한 바이오시밀러 벡젤마를 공급한다. 입찰은 이탈리아의 Emilia-Romagna, Tuscany 및 Lombardy 정부에서 낙찰되었으며, 이탈리아 베바시주맙 공개 시장의 40%를 대표합니다. 계약기간은 2~3년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베젤마를 벨기에 브뤼헤 병원에도 2년간 공급할 예정이며,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전 품목으로 직판을 확대한 이후 현지 법인을 통해 제품 가격 책정에 유연성을 확보하고 출시 제품 간 시너지를 확보하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28883

헤드라인

[단독] '꿈의 컴퓨터'에 3.5조 베팅…삼성·현대차 다 뛰어들었다

"AI 다음은 양자"

삼성전자·현대차·SKT 등 정부와 양자 기술 상용화
2035년까지 기술 수준 美 90%로 세계 4위 목표
양자 기업 1200개·박사급 전문가 2000명 육성

요약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양자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용 촉매 소재를 찾기 위해 양자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화 칩을 개발했고, LG전자는 양자컴퓨팅을 통한 전자제품 에너지 효율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양자컴퓨터용 반도체 소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양자기술에 3조5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시장점유율을 1%에서 7.3%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기초연구 지원, 1000큐빗급 양자컴퓨터 개발, 전국 양자통신망 구축, 양자기술 전문성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기업 및 학계 간의 협력은 한국의 양자 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403

헤드라인

성장률 1.5%로 낮춘 KDI…"반도체 부진땐 더 떨어질 것"

성장률 전망 3개월새 또 내려

반도체 재고량 예상보다 많아
소진되는 데 시간 더 걸릴 듯

요약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5%로 하향 조정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성장이 약 1%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수출 위축이 경제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전망치(5.9%)보다 더 크게 줄었다. 경상수지 흑자는 당초 추정치 275억 달러에서 164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 회복이 더디면서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그러나 민간소비는 여행 수요 증가와 서비스 소비 호조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3.4%,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상승률은 3.5%로 예상된다. 정부의 상반기 부진과 하반기 부흥에 대한 기대는 현재의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423

헤드라인

포스코 강건재 '포스-H'…규모 7.0 지진에도 버텨

요약

포스코의 철강 건자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bilt)가 '포스-에이치(Force-H)' 제품으로 내진성을 인정받았다. POS-H 강재로 제작된 1500mm 하이빔-기둥 조인트에 대해 최고 내진성능인 '특수 모멘트 조인트'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Force-H가 진도 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음을 확인하여 그러한 높이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진 저항이 됩니다. 인증된 특수 모멘트 줄눈을 적용함으로써 건물은 내진성이 없는 줄눈에 비해 최대 30%까지 구조부재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성과는 건설 산업, 특히 기둥 간격이 긴 대형 건물에서 포스코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철강 건축 자재를 보여줍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350

헤드라인

규제 압박에 카카오 '화들짝'…오픈마켓 수수료 셀프 동결

"고강도 플랫폼 규제 피하자"
업계, 자율규제 방안 발표

카카오·지마켓 등 현 수준 유지
11번가·무신사는 소상공인 혜택
정부 '플랫폼 규제 신설' 만지작

요약

카카오, 지마켓, 11번가 등 주요 플랫폼 사업자들이 올해 오픈마켓 참가비 동결을 공동 발표했다. 이 자율 규제 이니셔티브는 잠재적인 정부 규제를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입점 수수료는 커머스 플랫폼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수수료 동결이 오픈마켓 플랫폼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시사한다. 카카오·네이버 등 10개 오픈마켓 사업자로 구성된 플랫폼민간자치단체는 수수료 할인, 소상공인 우대 등의 대책을 담은 이번 자율규제 방안을 내놨다. 또한 계약 조건 및 분쟁 해결을 다루기 위한 새로운 규정이 수립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발표에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쳤고, 플랫폼 업계는 정부의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자율규제 노력에 대한 추가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329

헤드라인

이미지·소리 결합해 학습…메타 '다감각 AI' 공개

멀티모달 AI '이미지바인드'
온도·움직임 등 동시에 분석

요약

메타(구 ​​페이스북)는 이미지, 소리, 움직임, 온도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결합해 학습하는 '이미지바인드(ImageBind)'라는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접근 방식은 숫자나 언어와 같은 데이터의 특정 영역에 초점을 맞추는 기존 AI 모델과 다릅니다. ImageBind 모델은 시각적 데이터, 열화상, 텍스트, 오디오, 3D 깊이 및 관성 측정의 6가지 유형의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통합함으로써 모델은 모양, 소리, 움직임 및 온도를 포함하여 물체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ImageBind 프로젝트의 상용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몰입형 다중 감각 경험을 제공하는 생성 AI의 미래 개발로 간주됩니다. 메타는 촉각, 언어, 후각, 심지어 자기공명영상(fMRI)의 뇌 신호까지 포함하는 감각 데이터 통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345

헤드라인

삼성SDS, 글로벌 공급망관리 시장 공략

엠로·美 오나인솔루션즈와 맞손

요약

삼성SDS는 글로벌 시장을 위한 공급망 관리 SaaS(Software-as-a-Service)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O9 Solutions 및 Emr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COVID-19 대유행과 무역 분쟁의 여파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활용합니다. 삼성SD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나인솔루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제한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 파트너의 강점을 살려 신규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3342

헤드라인

KT클라우드, 6000억 투자유치… 기업가치 4.6조 인정받아

MM크레딧앤솔루션(ICS)으로부터 투자 유치
'풀스택 AI 클라우드' 사업자 진화… 2026년 매출 2조 목표

요약

국내 최대 클라우드 기업인 KT클라우드가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를 4조6000억원으로 인정했다. KT 클라우드는 이번 펀딩을 통해 데이터센터(IDC) 확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까지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크레딧앤솔루션은 KT클라우드가 IDC와 클라우드 사업으로 성장성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KT 클라우드는 IDC 포트폴리오 다각화, 글로벌 확장, 데이터센터 효율성 향상, 풀스택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 금융, 기업 영역도 공략해 DaaS/DR/하이브리드 전략 시장을 선점한다. KT Cloud는 이러한 전략적 투자와 사업개발을 통해 국내 1위 DX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DX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며, 산업발전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53067?sid=101 

헤드라인

한전KDN, ‘클라우드 지원서비스’ 공급자 선정

클라우드 전환 지원 서비스 전문 공급자 역량 인정받아

요약

한전KDN(대표 김장현)이 과기정통부 주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클라우드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시스템은 공공기관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약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전KDN의 공급업체 선정은 기존 시스템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Migration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 전략 컨설팅, 타당성 검토, 운영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에너지 ICT 공기업으로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을 구현하고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공공기관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성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출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17 

헤드라인

씨큐비스타 “랜섬웨어 공격, 올해 대규모 클라우드 공급망 노린다”

기업 데이터 자산 클라우드 이전 추세 속 광범위한 피해 예상

요약

보안 회사인 Secubistar는 2023년에 랜섬웨어 공격의 초점이 개인에서 대규모 클라우드 공급망으로 이동하여 잠재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랜섬웨어는 데이터를 암호화하거나 시스템을 잠그고 몸값을 지불할 때까지 인질로 삼는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회사에서 적절한 대응 계획이 부족합니다. Secubistar는 전 세계 1,500개 기업에 영향을 미친 Kaseya에 대한 2021년 공격에서 볼 수 있듯이 랜섬웨어 공격이 개인에서 클라우드 공급망으로 확장되는 추세를 강조합니다. 이 회사는 랜섬웨어 공격이 점점 더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하여 조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채택함에 따라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Secubistar는 또한 탐지 시스템을 우회하는 간헐적 암호화와 같은 새로운 랜섬웨어 기술의 출현을 예상합니다.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해 Secubistar는 다계층 방어 보안 구현, 강력한 보호 기술 적용, 위험 인식 촉진,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패치 업데이트 및 중요 데이터 백업을 제안합니다. Secubistar는 랜섬웨어 공격과 네트워크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기 위해 '패킷 사이버'라는 NDR(Network Threat Hunting)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랜섬웨어 대응 방안

1. 다중계층방어 보안프로그램 도입
랜섬웨어는 하나의 보안기술로는 완벽하게 방어하기 어려워 네트워크 보안, 단말 보안 등 다단계 방어 기술이 필요하다.

2. 강력한 보호기술 적용
랜섬웨어 보호를 위한 단말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을 결합해 운영하면 랜섬웨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 위험 인지
랜섬웨어 감염은 보통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는 행위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에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4. 정기적인 패치 업데이트
랜섬웨어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공략해 침투한다.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 주면 잠재적인 공격 경로를 제거할 수 있다.

5. 중요 데이터 백업
랜섬웨어 공격의 목표는 데이터다. 신뢰할 수 있는 매체나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백업하면 데이터 유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자료: 시큐비스타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77 

헤드라인

이노그리드, 초저지연의 에지 클라우드 표준개발 과제 수주

요약

Innogrid는 초저지연 및 경량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에지 클라우드 참조 구조 표준 개발을 위한 정부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에 이은 이노그리드의 세 번째 정부 클라우드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접 지역에서 고성능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분산 클라우드 인프라인 에지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업해 엣지 클라우드 표준을 개발한다. 2년 9개월에 걸친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기업을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nogrid는 표준 요구 사항을 도출하고 개념 증명 데모를 수행하며 산업별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회사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할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존 에지 클라우드 기술 개발 이니셔티브와 통합해 클라우드 솔루션 고도화와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폭넓은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37 

헤드라인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2’ 출시

요약

Red Hat은 엔터프라이즈 Linux 운영 체제인 RHEL 9.2를 출시하고 곧 출시될 RHEL 8.8을 발표했습니다. RHEL 9.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Linux 플랫폼 운영을 단순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Linux 환경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포괄적인 Linux 인프라 기술이 중요합니다. RHEL 9.2는 시스템 역할 기능을 확장하고 일반적인 관리 작업에 대한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이 업데이트는 또한 컨테이너 도구인 Podman의 시스템 역할을 확장합니다. RHEL 9.2 및 8.8에는 향상된 컨테이너 관리, ARM 아키텍처 지원 및 확장된 수명 주기 관리 옵션을 위한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업데이트는 조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운영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술을 보다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91903?sid=105 

원래는 [사담]이나 [잡담]에 올리거나 다른 자료들에 후기를 덮는 느낌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점점 체계화 되면서 아예 따로 작성해야할 필요성이 느껴졌습니다. 매주 작성하다보니 글에 자연스럽게 추가하기가 부담스럽고 나름 의미 있는 일들이 매주 일어나고 있는데 [잡담]으로 치부해버리기가 조금 아쉬워서 앞으로는 이렇게 작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후기

드디어 길고 길었던 4주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의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엔 정말 막막했는데 결국 잘 마무리하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네요. 악착같이 코드를 들여다본게 도움이 됐는지 코드도 나름 잘 해석하고 알맞게 수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숙해서 어디선가 오류가 자꾸 발생되긴 했지만, 우리 에이스들의 도움으로 잘 해결 되었네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들의 스타일에 따라 완성된 코드의 모습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결과가 같다 하더라도 그 과정(들여쓰기 정도나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 등)이 다르니 코드들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여러 개발자가 협업을 하게 된다면 소통이 정말 중요하겠다 싶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사실 '배우는 것을 바로 적용해서 완성하면 된다.'고 들었으나 다른 조에서 간과했던건 "오류 잡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오류가 없었다면 배우는 대로 하고 플라스크만 조금 예습해서 기능들을 뽑아낼 수 있었겠지만, 어디선가 모르게 자꾸 오류가 발생해서 시간이 엄청나게 지체 되었습니다. 결국 마무리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된 다른 이유는 다른 조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이슈들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학습과정에서 대학교를 이미 졸업하고 이직이나, 새로운 분야로 도전하는 등 이미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었을 테니 수준이 많이 다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대학교 PT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1~2일만에 PPT를 작성해 발표를 해야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이 발표가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지 안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처참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는 것에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무언가 목표를 가지고 이러한 교육에 참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그런것은 아닌가봅니다.

이와 별개로 발표까지 마치고 나서 강사님께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 현업에서 오래 일을 하셨다보니 실제 상황이었다면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실전 팁들을 많이 알려주셨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이제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여기에 이번에 저희가 마무리한 프로젝트 작품을 올려 서비스하는 것까지가 목표라고 합니다. 정말 개발 밑바닥부터 원래 목표였던 클라우드까지 싹 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으면서도 걱정이 앞서는 느낌이네요...

이번 프로젝트로 기진 맥진하기 때문에 학원 끝나고 하던 자습은 이번주까지는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학습 중간 후기

취업 이후에도 공부는 많이 해야겠지만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강의를 듣는다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동기들도 그렇고 얼굴에 점점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심하면 피폐한 얼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학생들 집까지 거리를 보면 짧으면 30분 길면 2시간까지도 걸리니 집가서 밥먹고 씻으면 9시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또한 비슷하구요.

요즘 봄이 되어서 그런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그런지 기침과 감기가 점차 일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기가 어찌나 강하던지 코XX 보다 심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XX을 걸리더라도 격리 5일 '권고'입니다. 이제는 격리가 없을 수 있다는 뜻이겠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파서 좋을게 1도 없습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ㅠㅠ

목차

1. 애드 센스 신청
2. 팁

나머지는 지워버렸지만 2월 말부터 계속 시도해온 끝에 드디어 에드센스에서 광고를 달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험난했네요. 하루에 글을 10개 가까이도 올려봤고, 정리 방법도 봐꿔봤는데 어찌나 잘 안되던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적용했던 팁들을 공유하려합니다.

애드 센스 신청 방법

위 사이트에 접속하고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해당 블로그는 설명을 위해 임의로 만들어본 블로그입니다.

이렇게 신청을 완료하면 블로그에 대해 자동으로 확인하고 승인 여부를 확인해 로그인한 메일로 내용을 보내주게 됩니다. 기간은 2주정도 걸린다고 하지만 짧으면 4일, 길면 2주가 넘어서 3~4주까지도 진행됩니다.

팁

저는 실패 사유가 항상 "사이트에서 충분한 고유 콘텐츠와 우수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 했기 때문에 이 내용에 기반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허가하는 조건에 대한 알고리즘은 알려진게 없어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글자수는 얼마나?
   글자수는 보통 1500자 이상을 권장하였습니다. 공백 포함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저는 공백 미포함 1500자 이상 쓰려고 노력했고, 사진 위주에서 글자 위주로 포스팅을 바꾼 후 2번 정도 트라이하니 성공했습니다.
2. 사진이 많으면 안된다?
   해당 내용은 다른 유튜브에서 확인해보니 사진의 개수는 크게 상관 없는 듯 했습니다. 물론 리뷰어였기 때문에 글자수는 충분히 만족하는 듯 보였습니다.
   
   
3. 네이버 블로그 형식으로 작성해도 되는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은 가운데 정렬에 여러 이모티콘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가운데 정렬한 내용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왼쪽 정렬을 하고 글을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제목과 내용 구분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임으로 구글 친화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목과 내용을 구분하고 현재 작성중인 것처럼 내용 안에서도 목차와 번호를 매겨 체계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5. 카테고리 세부화 및 개수 채우기
   카테고리를 세부화해서 항목을 나누고 해당 항목에 글을 적지 않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제가 에드센스를 달성하기 직전에 시도했던 방법으로 카테고리를 상세하게 나눠야 하고 글이 많다면 상관없지만, 글의 수와 내용이 많지 않은 부분들은 한 곳에 몰아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다른 부분을 많이 작성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작성하기 위해 미리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작성을 하지 않는다면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게는 이렇게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광고주에게 부적절할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입니다. 어떠한 블로그는 글을 적게쓰거나, 내용이 조금 부실해도 민감한 주제가 아니라면 금방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지만 어떤 블로그에는 반대로 엄청난 잣대를 들이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례로 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한 분이 계신데 글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1~2회만에 승인이 나기도 했습니다. ㅠㅠ

4번 예시 사진

5번 예시 사진

이렇게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구글의 고객센터, 메일로 오는 피드백 등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원활한 애드센스 승인을 달성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14일차에서 코드는 바뀐게 없고 PPT를 제작하였습니다. 이제 벌써 마무리가 되어 제출까지 하게 되었네요. 해당 프로젝트는 e-book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되었고 내용은 이미지와 함께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PT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조에서 먼저 주목한 것은 '휴대 기기 사용량'입니다. 휴대 기기의 사용량이 늘고, 하나의 장비로 여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휴대폰 보유율이 93%에 달할 정도로 친숙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책을 보더라도 종이 책 보다는 전자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좋은 사례로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드라마가 이슈가되면서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매출이 적게는 6배에서 230배까지 증가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1년도 독서 실태 조사 내용에 따르면 종이책의 비율이 감소하고, 전자책, 오디오 북으로 이동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려 했던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서명이나 장르를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2. 도서별로 상세 정보를 제공합니다.
3. 전자 책을 구매하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PDF파일을 제공합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제작 되었습니다.

디지털 시스템으로 변화하면서 다양한 비용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소개한 것 말고도, 고객은 배송이 오기까지의 시간을 아껴 기회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환경 측면에서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하고, 책이 훼손되어 볼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어느 책에 상관 없이 DB에 있다면 다운로드하고 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잡으며 계획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컨텐츠 제공자와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컨텐츠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공간, 시간 등 낭비를 줄이고, 종이와 잉크 등 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환경적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3. 각 지역에만 존재하는 자료들을 수집해 해당 자료로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고객 개개인에 맞는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해당 PPT 파일입니다.

드디어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자료를 조사하면서 놀랐던 점은 ebook보다 종이책이 탄소배출량이 적다는 내용이 있어서 지속가능성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실제 업무를 진행하며 어떻게 PT를 진행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문서 작성 능력에 있어서 또한 발전시켜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차

1. 기능
2. 소스코드
3. 오류
4. 남은 부분

기능

1. My Page에서 구매한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내용도 추가하려 했으나 코드 구현의 한계 및 오류로 제목만 출력되게 일단은 만들었습니다.

2. 디자인 수정

삐뚤삐뚤했던 부분들을 균일하게 수정하였고, 영어이던 부분은 되도록 한글화 진행하였습니다.

소스코드

1. PDF 다운로드

2. 회원 정보 수정 CSS 추가

오류

1. PDF 다운로드 시 폰트가 없어서 내려받기 실패 오류 발생

  > 해당 프로젝트 폴더에 폰트 폴더 생성 및 나눔 고딕 폰트를 넣어 놓고 해당 폰트로 내려받기 실행 (해결)

2. 이전에 댓글을 남기면 오류가 발생하던 오류

  > MySQL 테이블에 자동 생성부분을 체크 하지않아 값이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댓글을 추가할 때만 오류가 발생했었고, 현재는 해결되었습니다.

이 외에는 CSS 수정이 주를 이뤄서 오류가 크게 없었습니다.

남은 부분

- 발표 PPT 제작

- 기타 소소한 부분 수정

목차

1. 기능
2. 소스코드
3. 오류
4. 남은 부분

기능

12, 13일 차에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완성이 된 느낌입니다.

소스코드

원래 main.css에 몰아서 링크 되어있었으나 이번 디자인 변경 작업을 진행하며 각각 다른 css파일을 만들어 제작되었습니다.

1. book.css

main {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padding: 50px;
}
.book-detail {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justify-content: space-between;
    align-items: flex-start;
    margin-bottom: 20px;
}
.book-info{
    margin-right: 40px
}
.book-info h1 {
    position: relative;
    padding: 0;
    margin-top: 0;
    font-family: "Raleway", sans-serif;
    font-weight: 300;
    font-size: 40px;
    color: #080808;
    -webkit-transition: all 0.4s ease 0s;
    -o-transition: all 0.4s ease 0s;
    transition: all 0.4s ease 0s;
    text-transform: capitalize;
}
.book-info h1:before {
    position: absolute;
    left: 0;
    bottom: -10px;
    width: 100px;
    height: 2px;
    content: "";
    background-color: #c50000;
}
.book-info p {
    margin-top: 20px;
    display: block;
    font-size: 0.5em;
    line-height: 1.3;
    font-size: 16px;
    font-weight: 500;
    text-transform: uppercase;
    letter-spacing: 4px;
    line-height: 1.5em;
    padding-left: 0.25em;
    color: rgba(0, 0, 0, 0.8);
    padding-bottom: 10px;
}
.book-detail img{
    width: 300px;
    margin-left: 40px;
    box-shadow: 5px 5px 10px rgba(0, 0, 0, 0.2);
}
/* 장바구니 버튼 */
.book-info form {
    margin-right: auto;
}
.book-info button[type="submit"] {
    padding: 10px 20px;
    font-size: 1.5rem;
    border: none;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
    cursor: pointer;
    transition: all 0.2s ease-in-out;
}
.book-info button[type="submit"]:hover {
    background-color: #fff;
    color: #007bff;
}
.book-info button[type="submit"]:focus {
    outline: none;
    box-shadow: 0 0 0 3px rgba(0, 123, 255, 0.5);
}
.book-description{
    max-width: 1020px;
    margin-top: 20px;
    padding: 50px
}
@media screen and (max-width: 768px) {
    main {
        padding: 20px;
    }
    .book-info {
        margin-bottom: 10px;
        align-items: center;
        text-align: center;
    }
    .book-detail img {
        width: 200px;
        margin-bottom: 10px;
    }
    .book-info h1 {
        font-size: 1.8rem;
        margin-bottom: 8px;
    }
    .book-info p {
        font-size: 1.1rem;
        margin-bottom: 3px;
    }
    .book-info form {
        font-size: 1.2rem;
        padding: 8px 16px;
    }
}
/* 평균 평점 부분 */
.book-rating {
    margin-bottom: 20px;
}
.book-rating p {
    font-size: 1.2em;
    margin: 0;
}
/* 리뷰 모음 부분 */
.review-assemble {
    max-width: 1020px;
    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align-items: center;
    flex-wrap: wrap;
}
.review-assemble h2 {
    font-size: 24px;
    margin-bottom: 10px;
}
.review-assemble ul {
    list-style: none;
    padding: 0;
    margin: 0;
    max-height: 400px;
    overflow-y: auto;
}
.review-assemble li {
    border: 1px solid #ccc;
    padding: 10px;
    margin-bottom: 10px;
    width: 1000px;
  }
.review-assemble p {
    margin: 0;
    margin-bottom: 5px;
}
.review-assemble form {
    display: inline-block;
    margin-left: 10px;
}
.review-assemble button {
    background-color: #fff;
    border: 1px solid #ccc;
    padding: 5px 10px;
    cursor: pointer;
}
.review-assemble button:hover {
    background-color: #f0f0f0;
}
/* 별점 부분 */
.star-rating{
    display: inline-block; /* 하위 별점 이미지들이 있는 영역만 자리를 차지함.*/
    direction: rtl; /* 이모지 순서 반전 */
    border: 0; /* 필드셋 테두리 제거 */
}
.star-rating legend{
    text-align: left;
}
.star-rating input[type=radio]{
    display: none; /* 라디오박스 감춤 */
}
.star-rating label{
    font-size: 3em; /* 이모지 크기 */
    color: transparent; /* 기존 이모지 컬러 제거 */
    text-shadow: 0 0 0 #f0f0f0; /* 새 이모지 색상 부여 */
}
.star-rating label:hover{
    text-shadow: 0 0 0 #a00; /* 마우스 호버 */
}
.star-rating label:hover ~ label{
    text-shadow: 0 0 0 #a00;
}
.star-rating input[type=radio]:checked ~ label{
    text-shadow: 0 0 0 #a00;
}
/* 리뷰 작성 한줄평 부분 */
.review-comment textarea {
    display: block;
    box-sizing: border-box;
    width: 100%;
    height: 100px;
    padding: 10px;
    font-size: 16px;
    line-height: 1.5;
    border: 1px solid #ccc;
    border-radius: 5px;
    resize: none;
    margin-bottom: 20px;
  }
.review-comment label {
    display: inline-block;
    margin-bottom: 5px;
}
 

2. books.css

table {
    border: 1px #a39485 solid;
    font-size: .9em;
    box-shadow: 0 2px 5px rgba(0,0,0,.25);
    width: 100%;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radius: 5px;
    overflow: hidden;
    margin-top: 20px;
    margin-bottom: 20px;
}
th {
    text-align: center;
}  
thead {
    font-weight: bold;
    color: #fff;
    background: #010238;
}
td, th {
    padding: 1em .5em;
    vertical-align: middle;
    text-align: center;
}
td {
    border-bottom: 1px solid rgba(0,0,0,.1);
    background: #fff;
}
@media all and (max-width: 768px) {  
    table, thead, tbody, th, td, tr {
        display: block;
    }
    table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0;
        border: none;
        box-shadow: 0 0 10px rgba(0,0,0,.2);
    }
    thead {
        float: left;
        white-space: nowrap;
    }
    tbody {
        overflow-x: auto;
        overflow-y: hidden;
        position: relative;
        white-space: nowrap;
    }
    tr {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op;
    }
    th {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1px solid #010238;
    }
    td {
        border-bottom: 1px solid #e5e5e5;
    }
}
/* 페이지 넘기기 */
.pagination {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list-style: none;
}
.page-item {
    margin: 0 5px;
}
.page-item.disabled span {
    color: #aaa;
}
.page-item.active span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
    border-color: #000000;
}
.page-link {
    display: block;
    padding: 5px 10px;
    color: #000000;
    border: 1px solid #000000;
    border-radius: 5px;
    text-decoration: none;
}
.page-link:hover {
    background-color: #000000;
    color: #fff;
}

3. cart.css

 .flashes {
    background-color: #f8d7da;
    color: #721c24;
    padding: 10px;
    margin-bottom: 10px;
  }
 
  .cart-card {
    border-radius: 5px;
    box-shadow: 0px 2px 4px rgba(0, 0, 0, 0.2);
    padding: 2rem;
    margin-bottom: 2rem;
  }
 
  .cart-heading {
    font-size: 2rem;
    margin-bottom: 2rem;
  }
 
  .cart-table {
    border-collapse: collapse;
    margin-bottom: 2rem;
    width: 100%;
  }
 
.cart-table th,.cart-table td {
    padding: 1rem;
    border: 1px solid #ffffff;
}
 
  .cart-table th {
    text-align: left;
  }
 
  .cart-remove-button {
    background-color: #fff;
    border: none;
    color: #dc3545;
    cursor: pointer;
    transition: background-color 0.2s ease-in-out;
  }
 
  .cart-remove-button:hover {
    background-color: #dc3545;
    color: #fff;
  }
  .cart-checkout-button {
    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color: #007bff;
    border: none;
    color: #fff;
    padding: 0.5rem 1rem;
    text-align: center;
    text-decoration: none;
    cursor: pointer;
    border-radius: 5px;
  }
 
  .cart-checkout-button:hover {
    background-color: #0056b3;
  }
 

4. checkout.css

body {
    font-family: 'Helvetica Neue', sans-serif;
    background-color: #f4f4f4;
  }
 
  h1 {
    font-size: 2rem;
    margin-bottom: 2rem;
    text-align: center;
  }
 
  table {
    margin: 0 auto;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fff;
    box-shadow: 0 0 20px rgba(0, 0, 0, 0.1);
    overflow: hidden;
  }
 
  thead th {
    padding: 1rem;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007bff;
    color: #fff;
  }
 
  tbody td {
    padding: 1rem;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1px solid #ddd;
  }
 
  tfoot th {
    padding: 1rem;
    text-align: right;
    background-color: #007bff;
    color: #fff;
  }
 
  tfoot td {
    padding: 1rem;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
  }
 
  tfoot td:before {
    content: '$';
  }
 
  th, td {
    width: 50%;
  }
 
  th:last-child, td:last-child {
    width: 30%;
  }
 
  th:first-child, td:first-child {
    width: 20%;
  }
 

5. main.css

.section {
    padding: 1rem;
  }
 
  h2 {
    font-size: 24px;
    margin-bottom: 1rem;
  }
 
  .book-list {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justify-content: space-between;
    flex-wrap: wrap;
  }
 
  .book {
    width: 30%;
    margin-bottom: 1rem;
    box-shadow: 0 2px 4px rgba(0, 0, 0, 0.2);
    border-radius: 5px;
    overflow: hidden;
  }
 
  .book img {
    width: 70%;
    height: 70%;
    object-fit: cover;
    margin: auto;
    display: block;
    max-width: 200px;
    max-height: 300px;
  }
 
  .book h3 {
    font-size: 18px;
    margin: 0;
    padding: 0.5rem;
  }
 
  .book tbody {
    font-size: 18px;
    margin: 0;
    padding: 0.5rem;
    text-overflow: ellipsis; /* display an ellipsis when text overflows */
    white-space: nowrap; /* do not wrap the text */
    overflow: hidden; /* hide any overflow text */
  }
  .book p {
    font-size: 14px;
    margin: 0;
    padding: 0.5rem;
    text-overflow: ellipsis; /* display an ellipsis when text overflows */
    white-space: nowrap; /* do not wrap the text */
    overflow: hidden; /* hide any overflow text */
  }
 
  .book button {
    display: block;
    margin: 0 auto;
    padding: 0.5rem;
    border: none;
    border-radius: 20px;
    background-color: #333;
    color: #fff;
    font-size: 16px;
    cursor: pointer;
  }
 
  .book button:hover {
    background-color: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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